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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타민C, 암 세포 성장 억제
작성일자 2021-02-22
조회수 19

국내 연구팀의 비타민C 연구논문이 저명한 해외저널에 발표됐다. 가톨릭의대 염창환 교수와 동덕여대 박세연 교수팀이 비타민C 투여가 'Raf kinase' 억제 단백질(RKIP)의 발현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밝혀낸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Cellular Biochemistry'에 실렸다.



암환자의 주된 사망원인은 암세포가 주위조직을 침범하고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성질 때문으로 이런 특성은 유전자의 변형을 가져오는 일련된 복잡한 과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구 논문에 따르면 복강내로 고용량의 비타민 C를 투여가 S-180 육종 암세포를 유도한 BALB/C 마우스에서 종양을 억제하고 생존기간을 연장시켰다.

비타민 C가 종양 성장을 억제하는데 관여하는 단백질을 알아보기 위해서 S-180 육종 암세포를 유도한 BALB/C 마우스에서 비타민 C 치료와 연관된 간 프로테오메 (proteome)의 변화는 2D 겔 전기영동법(two-dimensional gel electrophoresis와 mass spectrometry)을 이용, 조사했다.

그 결과 비타민 C 치료군과 대조군 사이에서 8개의 단백질에 차이가 있는 것이 발견되었으며, 특히 비타민 치료군에서 Raf kinase 억제 단백질(RKIP)과 아넥신(annexin) A5가 의미 있게 상승하는 것을 보였다.RKIP는 암 전이를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고 밝혀지고 있으므로 주목할 만하다. 특히 이번 연구 논문이 실린 저널은 impact factor 3.37의 SCI 저널로 연구결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다.



◆'비타민 없는' 비타민 음료= 암 생성 억제 등 비타민 효과가 적지 않음에도 시중에 비타민이 전혀 없거나 함량이 부족한 '비타민 음료'가 유통되다 최근 당국에 무더기로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시중에 유통되는 비타민 함유 음료 43개를 수거해 검사한 결과 비타민C 함량을 표시하지 않거나 함량이 부족한 23개 제품을 적발했다.

식약청에 의해 적발된 제품은 제품의 영양 성분표에 비타민 함량을 표시하지 않은 제품(18건), 비타민이 전혀 검출되지 않은 허위표시 제품(2건), 제품명에 숫자(700, 1500 등) 등을 사용하여 소비자가 실제 함유량과 무관한 비타민 함량이 포함된 것으로 오인·혼동하게 하는 제품(10건) 등이다.

식약청 조사 결과 특히 '도투락 비타1500'(도투락음료)과 '비타플러스 700'(굿모닝제약약국사업부)은 비타민C가 아예 들어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오츠카의 '멀티비타'는 비타민C 함량을 30mg으로 표시했지만 실제로는 19.8mg만 검출됐다. 대한약업식품사업부의 '비타 1500'은 '1500'이라는 숫자를 써 비타민 함유량이 1500mg인 것처럼 오해할 수 있게 했다.

동화약품공업 비타천플러스는 영양표시 700㎎, 비타민C 896~1,268mg이 검출돼 표시기준위반으로 적발됐다. 또 일양약품㈜건강사업부의 '비타-씨'와 영진약품공업의 '비엔비타'는 각각 영양성분 '비타민C 함량' 미표시에 의해 '표시기준 위반'으로 적발됐다.

하지만 광동제약의 '광동 비타 500', 대웅제약의 '대웅비타 C 플러스', 동아제약 의 '동아비타그란씨' 등의 제품은 식약청 조사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다.

식약청은 허위표시 등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비타민 함유 제품에 대한 제품명 표시 기준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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