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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타민 A' 조금 바꾸면 '시력소실' 예방
작성일자 2021-02-22
조회수 14

눈 속 비타민 A 응집이나 축척을 막는 것이 황반변성에 의해 유발되는 시력소실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콜럼비아대학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눈이 비타민 A를 처리하는 과정을 바꾸기 보다는 비타민 A 구조 자체를 약간 변형하는 것이 황반변성에 의한 시력소실을 예방하는데 보다 효과적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력을 형성하는 일련의 과정중 비타민 A는 눈 속에서 여러 단계의 화학적 변형을 일으킨다.

이 같은 과정을 통해 비타민 A는 다른 비타민 A 물질과 반응 응집을 해 비타민 A 이분자체를 만들 수 있는 바 오랜 기간동안 황반변성은 이 같은 비타민 A 응집에 의해 유발된다고 생각되어 왔다.

그 밖에도 비타민 A 이분자체는 리포푸신(Lipofuscin) 이라는 비용해성 색소와 함께 눈 속에서 발견된다.

건성노인성황반변성의 경우에는 비타민 A 이분자체와 리포푸신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많이 눈 속에 쌓이는 것으로 생각되어 지고 있다.

또한 스타르가르트병(Stargardt's diseas) 같은 유전질환의 경우에는 이 같은 과정이 더 빠르게 발생 8세 만큼 어린 나이에도 시력을 잃어 버릴 수 있다.

많은 연구팀들이 눈 속 비타민 A 처리과정을 변형시켜 비타민 A 이분자체 생성을 막는 다른 시도를 해 봤지만 이 같은 시도는 시력을 손상시키고 부작용만을 유발했다.

따라서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변형된 비타민 A를 합성해 동물 실험을 진행한 바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변형된 비타민 A 를 투여하는 것이 어떤 부작용 없이 눈 속 비타민 A 이분자체 농도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스타르가르트병과 같은 유전적 결함이 있는 쥐에게 투여시에도 눈 속 비타민 A 이분자체를 줄여 결국 전반적인 눈 건강과 시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변형된 비타민 A가 모든 면에서 정상적인 비타민 A 같이 작용하는 바 이 같이 변형된 비타민 A가 인체 시력 소실을 막는 매력적인 치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메디컬투데이 최완규 기자(xfilek99@mdtoday.co.kr)

기사원문 :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56498